더문아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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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타이틀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80502/1176610

지난 2015년,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위안부’ 문제를 다뤄 화제를 모은 뮤지컬 ‘컴포트 우먼’(Comfort Woman)이 3년만에 뉴욕의 더 큰 무대로 돌아온다.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컴포트 우먼’은 1941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도쿄의 공장에 일자리가 있다는 말에 속은 조선인 소녀 ‘고은’이 돈 벌러 길을 떠났다가, 인도네시아의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같은 처지의 소녀들을 만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15년 맨하탄 세인트 클레멘츠 극장에서 한국 창작뮤지컬로는 최초로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컴포트 우먼’의 초연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위안부’ 문제의 진실과 심각성을 일깨워준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초연 당시 7명의 일본인 배우가 무대에 올라, 이들의 입으로 말하는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담아내 관심을 모았다.

창작 뮤지컬 ‘그린카드’, ‘인터뷰’ 등을 연출 및 제작한 오프 브로드웨이 한인 연출가 김현준씨가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김 연출가는 남북정상회담 성공에 따른 남북평화 무드에 대한 전세계인의 관심에 힘입어 우리 민족이 가진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한다.

뮤지컬 ‘컴포트 우먼’은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의 유서깊은 극장 플레이라잇츠 호라이즌스 (Playwrights Horizons)에 위치한 피터 제이 샤프 시어터 (Peter Jay Sharp Theater)에서 오는 7월20~21일까지 프리뷰를 거쳐 7월22일 공식 개막, 9월2일까지 총 60회 공연된다. 공연은 문아트 컴퍼니, I.A.Lab의 주최로 올라가며, 디모킴 뮤지컬공장(Dimo Kim Musical Theatre Factory)이 제작을 맡았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제작지원을 하고 김현준 연출이 총감독하며 뉴욕에서 활약하는 한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컴포트 우먼’의 캐스팅을 위해 각 나라 배우들이 참가하는 월드와이드 오디션이 진행중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020&aid=000314437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다룬 한국 창작 뮤지컬 ‘컴포트 우먼’이 3년 만에 미국 뉴욕의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에 다시 선다.

디모킴뮤지컬시어터팩토리는 뉴욕 맨해튼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인 플레이라이츠호라이즌스에 있는 피터 제이 샤프 시어터에서 창작 뮤지컬 ‘컴포트 우먼’을 공연한다고 2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공연은 7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모두 60회 진행될 예정이다.

컴포트 우먼은 일제강점기인 1941년 일본 도쿄 공장에 취업할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인도네시아의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조선인 소녀 고은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2015년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공연됐으며,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여러 나라 관객들에게 알려 주목을 받았다. 3년 만에 더 큰 무대에서 재공연을 하게 됐다.

컴포트 우먼의 김현준 연출가는 “2015년 12월에 타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 이 공연을 다시 무대에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남북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나누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의 한인 예술가들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문아트 컴퍼니와 I.A.Lab이 기획하고 디모킴뮤지컬시어터팩토리가 제작을 맡았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제작을 지원했다. 오세준 동서대 교수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상호 : 문아트컴퍼니 | 대표자명 :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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